▲ 제6회 원주시 선배시민정책대회가 12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. 권혜민제6회 원주시 선배시민정책대회가 12일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.
시 노인종합복지관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용석찬 선배시민추진위원장, 안정민 시의회 문화도시위원장, 김혁성 시의원, 송정부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, 선배시민들이 참석했다. 각 복지관 선배시민봉사단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,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선배시민들이 고민한 정책들을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.
이날 제안된 정책은 총 4개다. 시 노인종합복지관은 공원 내 쓰레기 문제 개선, 휴식·그늘 공간 확충, 안전 강화, 반려견 이용문화 개선에 중점을 둔 ‘시민을 위한 공원 환경, 안전, 반려문화 통합 개선’, 세대 간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 교류를 활성화 하는 내용의 ‘세대 간 문화공유 및 인식개선 프로젝트’를 제안했다.
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중심의 안전운전 교육 프로그램, 고령층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‘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교육 프로그램 시스템 구축’, 고령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노인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‘전통시장 내 고령친화형 안전 쉼터 마련’을 발표했다. 이어 각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토론시간도 마련됐다. 권혜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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